
Issuer Rating은 금융기관 및 공기업을 포함한 기업체, 교육기관을 포함한 사단 및 재단법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적인 채무상환능력을 선순위 무보증채무에 준하여 평가하고 이를 신용등급화하는 것입니다.

Issuer Rating는 회사채 발행을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평가대상기업에 제한이 없습니다.
Issuer Rating은 회사 홍보, 조달청 공사업체 선정, 건설업체 하도급대 지급보증 면제 등과 같이 자체 신용도 파악이나 특수한 목적을 위해 신용등급을 필요로 할 경우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Issuer Rating은 본평가와 사후평가(정기 및 수시평가)로 구분됩니다.
- 본 평 가 : 최근 결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기업의 선순위 무보증채무에 준하여 평가시점에 실시하는 것입니다.
- 정기평가 : 본평가 후 등급의 유효기간 내에 기 공시된 등급에 대해 기업의 신용상태 변동상황을 감안하여 결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연 1회 실시합니다.
- 수시평가 : 본평가 후 등급의 유효기간 내에 기 공시된 등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발생한 경우 혹은 발생할 가능성
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실시합니다. Watchlist(신용상태감시대상) 제도도 수시평가를 통해 운영됩니다.

Issuer Rating의 등급은 무보증회사채 등급체계 및 정의와 동일하며 원리금 지급능력의 정도에 따라 AAA부터 D까지 10개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등급 중 AAA부터 BBB까지는 원리금 상환능력이 인정되는 투자등급이며 BB에서 C까지는 환경변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투기등급으로 분류됩니다.
| A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
| 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
| A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
| BBB |
원리금 지급능력이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
| B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
| CCC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
| CC |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
| C |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
| D |
상환 불능상태임. |
※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 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냄.

Watchlist(신용상태감시대상) 제도
당사는 기업환경 변화의 신속한 반영을 위하여 당사로부터 부여받은 등급에 신용상태 변화요인이 발생할 경우 당사가 등급변경 검토에 착수하였음을 외부에 공시하는 Watchlist 등록제도를 국내 최초로 1998년 1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Watchlist 등록제도는 Moody's사를 비롯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들에게는 이미 매우 중요한 업무로 정착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에 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Watchlist 등록 시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고자 상향검토, 하향검토, 미확정검토 등 세 가지 방향성을 부여하여 공시하며 Watchlist 등록사유도 함께 공시하고 있습니다.
등급변화의 방향성
- 상 향 검 토 : 등급의 상향조정이 필요한 사유 발생시
- 하 향 검 토 : 등급의 하향조정이 필요한 사유 발생시
- 미확정검토 : 신용상태 변화요인이 발생하였으나, 등급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사유 발생시
Outlook(등급전망) 제도
Outlook은 현재의 등급체계(Rating category, Notch)와는 무관하며 중기적인 관점에서 신용등급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으로서 2002년 9월 1일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Outlook은 신용등급의 잠재적인 변동가능성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신용등급 보조지표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만한 주요 평가요소를 고려하여 잠재적인 신용등급의 변화방향에 대한 중기적(일반적으로 2년 이내)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Outlook(등급전망)은 회사채 등 장기 채권(기업어음, ABS, 부도ㆍ워크아웃ㆍ구조조정촉진법 대상 채권은 제외)에만 적용되며, Watchlist에 등록된 경우에는 Outlook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Outlook(등급전망)의 방향성
- 긍정적(Positive) : 현 등급부여 시점에서 개별 채권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주요 평가요소를 고려할 때 중기적으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되는 경우
- 안정적(Stable) : 현 등급부여 시점에서 개별 채권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주요 평가요소를 고려할 때 중기적으로
신용등급이 변동할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되는 경우
- 부정적(Negative) : 현 등급부여 시점에서 개별 채권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주요 평가요소를 고려할 때 중기적으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되는 경우
- 유동적(Developing): 현 등급부여 시점에서 개별 채권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주요 평가요소를 고려할 때
향후 상황변화가 상당히 가변적이어서 중기적으로 신용등급의 변동방향이 불확실하다고 예측되는 경우

Issuer Rating 등급의 유효기간은 평가일로부터 1년까지입니다. Issuer Rating 등급은 당사 홈페이지, 증권거래소(증권시장지), 코스콤, 금융투자협회, Bloomberg, Reuter, 연합통신,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및 언론사 등 각종 채널을 통해 공시됩니다.

Issuer Rating의 경우 분석방법과 주요 분석요소 등은 회사채 평가시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업경영의 모든 내적, 외적 변수들이 포함되며 각 요인들은 상호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에 대한 평가는 일률적인 방법의 적용이 아니라 각종 위험요소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Risk Factor)는 기업 내부 및 외부 환경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하며, 크게 경영관리위험, 계열위험, 산업위험, 사업위험, 재무위험 등 5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평가작업이 이루어질 때 다루어지는 상기 5가지의 위험요소는 다시 수십 종류의 세부 평가항목(Check List)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이들 평가항목의 중요성도 업체별, 사업영역별로 상이하여 이들은 다양한 평가방법론(Rating Methodology)에서 세밀히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각 평가항목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상호작용(그림 참조)을 하고 있으며, 평가과정에서 각각에 대한 위험 및 기회요인이 검토됩니다. 이와 함께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한 가중치와 함께 기업의 기회 및 긍정적 요인을 비교 검토하여 종합적인 의견이 표명됩니다.

| 구분 |
평가요소 |
| 경영관리위험 |
지분 및 지배구조, 경영진의 경영능력, 기업관 및 기업문화, 경영정책 및 경영전략, 기타 특기 사항 등 |
| 계열위험 |
계열그룹 사업위험 및 재무위험, 계열기업에 대한 의존성, 자금지원, 지급보증 또는 담보제공 능력 등 |
| 산업위험 |
산업의 특성 및 수명주기상의 위치, 업종의 주기적 특성, 수급변화 요인, 산업의 재무적 특성, 규제 및 입법, 경쟁상태 및 진입장벽, 기타 산업내 현존 또는 잠재적 특성 및 위험 요소 등 |
| 사업위험 |
사업구성, 사업 경쟁력 및 지위, 영업효율성, 사업전략 등 |
| 재무위험 |
회계정책, 재무안전성, 재무탄력성 및 유동성 위험 등 |

평가에 소요되는 기간은 최종 자료의 접수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를 기준으로 하며 실사, 추가자료 요구, 재심사 등으로 실제 소요기간은 연장될 수 있습니다.